『일간스포츠』초인기 관상 전문 만화
“삼라만상이 엄연히 낮과 밤, 음과 양으로 구분되는데
한쪽 눈에 해와 달이 같이 떴으니 그게 중동이다.
중동(重瞳)은 피를 부르는 눈이다.
피를 보고 제왕이 되든지, 아니면 피를 뿌리고 죽든지!”
40여 년간 동양학을 연구해오고 있지만 이 만화를 보며 새로운 지혜를 얻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더구
나 난해한 철학이 현대적 배경의 속도감 있는 스토리에 녹아있어 재미삼아 읽다보면 학문적 지식이 자
연히 축적되도록 한 점이 돋보였다. <신의 가면>은 동양학에 관심을 가진 젊은 층뿐만 아니라 전문경
영인등 여러 분야게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일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