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드디어, 진수 성찬 결혼합니다!
이제, 진수 성찬의 알콩달콩 신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새색시 진수, 시어머니의 입맛을 감동시키다!
입안 가득 퍼지는 별미의 향연! 키조개, 팥칼국수, 감동젓무, 소금!
식객이 대한민국 맛의 기준을 바꿉니다!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키조개, 성찬과 봉주의 키조개 대결! 개봉박두. 팥칼국수, 마음이 뒤숭숭하니 잠도
안 오고, 일도 하기 싫고… 역시 어머니 손맛이 만병통치로다! 1122, 전복과 해삼,
잣이 들어간 최고급 김치 ‘감동젓무’를 아십니까? 이바지, 진수 친정집에서 정성껏
준비한 이바지 음식, 과연 성찬이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소금의 계절, 염부의
땀방울과 햇볕, 바람이 빚은 맛! 하늘이 내린 선물, 천일염 맛의 비밀.
거침없이 전개되는 살가운 입담에 웃고, 명쾌하게 꽂히는 맛의 해법에 감탄하고,
가슴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에 눈물 흘리게 하는 삶의 진수성찬!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식객>은 우리와 이웃이 잊지 말아야 할 아름답고 참된 것에 대한 그리움을
최고의 맛으로 전한다. 기억은 잊히더라도 맛은 잊히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