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앗~!! 벌써 마지막 권?!
작가의 말 중에서~
무심코 거인의 별 티셔츠를 입고 갔다가 만화가임을 들킨 이래로, 기를 쓰고 숨겨온 저의 필명을 드디어 동물병원 선생님께 들키고 말았습니다.
원인은 전에 그렸던 오가와 야요이 선생님의 3권의 띠지입니다.
우리 고양이를 그렸다는 말은 절대 안 했는데, '고양이· 얼룩무늬·대머리'를 단서로 한눈에 알아맞히다니, 초능력자 조차도 놀라 자빠질 지경입니다.
하지만 이 초상화로 들켰다는 걸 안다면, 후지오 언니, 꽤 상처받을 것 같아서 평생 비밀로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