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 시절에 나눴던 약속.
그 약속이 계기가 되어 카즈키와 유우나의 사이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그러나 쿠리코, 린, 마이호도 억지스런 수단을 써서 반격한다.
게다가 아오이 학교로 돌아온 미소녀 치하야가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명하고 나섰다.
“그래도 결심했으니까 난 내 방법대로 할래.”
이제까지 카즈키 쟁탈전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관망하던
치하야에게 뭔가 심경의 변화가.
그 변화에는 예전에 그녀를 괴롭혔던 바로 그 존재가 관련되어 있었다.
치하야의 결심은 카즈키와 소녀들의 관계에 더욱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매직컬 러브 코미디, 대망의 단편집 제14탄!
카즈키 쟁탈전의 행방은 점점 더 혼돈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