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에 이어 2010년을 뒤흔들 신작
"오가사와라 씬 뭐 하는 사람이에요?"
"뭐긴…. 음…, 니트족?"
"니트족?"
"왜? 왜? 니트족이 뭔데?"
"아니…, 꼭 니트족이라기보다는…. (귀찮아)"
"몇 살이세요?"
"25."
"25?! 25살에 백수라고요? 남자로서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어…, 그러게. 노동은 국민의 의무니까."
"아! 그럼 우리 아빠 가게에서 일하면 되겠다."
"리코! 넌 좀 가만있어!!"
"왜?!"
"어… 저기…, 니트족이지만 수입은 있으니까… 걱정 마."
"부모님한테 용돈 타 쓰나 보죠? 집이 좀 사시나 봐요?!"
"뭐? 어라? 그렇구나…. 그렇게 되는 건가…."
"아참, 오가사와라 오빠."
"솔로 경력은 몇 년이에요?"
"어? 음…. 여친은… 있었던 적이… 없을…걸."
오가사와라 아키 25세
인기 밴드 크루드 플레이의 악곡을 담당하는 실력파 사운드 크리에이터.
여친은 시대를 대표하는 여가수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