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유진산 퓨전 무협 장편소설 양충은 가슴을 치며 당당하게 말했다. “내가 바로 천하제일이다!” 딱! 그러나 원숭이가 뒤통수를 때리자 눈물을 찔끔 흘리며 말했다. “젠장! 난 천하제이다.” 딱! 원숭이가 다시 뒤통수를 때리며 노려보자 양충은 다시 수정했다. “빌어먹을! 난 그냥 천하제삼이다. 이 망할 놈의 원숭이가 천하제이고! 저 주인이 천하제일이다!” 동진은 호남 일대를 쳐다보며 연방 헛바람을 터뜨렸다. “허???중원에도 강남팔학군이 있을 줄이야??????.” 잠시 후, 그가 양충을 향해 입을 열었다. “양충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바람이 뭔 줄 아느냐? 마교의 혈풍도, 혈궁의 피바람도 아니다.” “??????.” “다름 아닌 아줌마들의 치맛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