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독자 중에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이름을 모르는 독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몬스터』, 『20세기 소년』 등 우라사와 나오키가 만든 작품이라면 독자들은 망설임 없이 책을 집어 든다. 그의 명성과 신뢰의 시작점이 된 전설적인 작품이 바로 『마스터 키튼』. 16년 전 한국에 소개되었을 때,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최고의 명작이라고 보내지던 찬사는 지금도 퇴색되지 않은 채, 오히려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고 있다.
다만 너무 오래 전이라 편집과 번역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완벽한 사양으로 독자들을 찾는다. 영원히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최고의 명작을 매달 2권씩 최고의 사양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