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할머니가 눈을 뜸과 동시에 리쓰와 즈카사는 카이 삼촌을 발견한다! 모두가 행방불명되었던 카이 삼촌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즈카사만은 자꾸 그가 카이 삼촌이 아닌 것만 같은데…. 모두의 착각일까? 즈카사의 오해일까? 어느 날 갑자기, 먼 친척에게서 신축 아파트를 물려받게 된 리쓰는 얼떨떨하고, 그런 리쓰가 부러운 즈카사. 하지만 꿈속에서 그 집을 본 즈카사는 오싹한 형상을 보게 되고 리쓰 역시 무서운 기분에 휩싸인다. 그 형상은 어째서 리쓰와 즈카사에게 접근한 것일까?
어린 시절, 요마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권유로 여장을 했던 리쓰의 귀여운 소녀 모습이 담긴 〈백귀야행〉 1년 여 만의 후속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