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나에게는 친구가 생긴 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내 옆자리에 앉게 된 어떤 남자애는
“에이, 재수없어. 찐따 옮을 것 같아”라고 말했었죠.
그런 때였어요. TV에서 크루플레를 보게 된 것은.
사이좋게 함께 웃는 크루플레 속에서
신야가
“저는 친구가 아니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혼자 있는 게 더 편하달까,
혼자 있고 싶어요”라고.
그때부터
신야는 나에게 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신야를 한 번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징그러운 뚱땡이에게 내 첫경험을
줄 수도 있어요.
리코의 데뷔를 앞두고 질투심과 불안함에 마음이 어쩐지 착잡한 아키.
그런 아키의 태도가 속상한 리코는 마음과 다르게 싸우고 만다.
서로의 마음을 오해하면서도 좋아하는 감정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둘은
각자의 방법으로 이해하고 마음을 표현하려 노력 중!
한편, 드디어 데뷔 방송이 코앞에!! 리허설을 앞두고 한 차례 파란이 예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