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시바타 켄고, 18세
아이돌 그룹 쾌도난마의 멤버.
시바켄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애당초 멋진 표정을 유지한 채
진짜로 노래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 아냐?
심지어 춤까지 추면서.
무리, 무리, 도저히 무리야!까놓고 말해서
난 신념을 가지고
립싱크를 하고 있어.
왜냐하면 비주얼이 내 직업이니까.
그러니까 그 못난이 버섯이
립싱크를 하는 건
절대 용서 못해.
못난이니까
노래는 제대로 해야지!!
네가 할 일은
노래 아냐?"
리허설을 마친 후, 립싱크에 대한 마리의 도발로 울적해진 리코.
아이돌 시바켄의 쓸데없는 충고까지 힘을 보태 리코는 마침내 폭발한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타카기가 첫 생방송 무대를 앞둔 중요한 순간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작전을 펼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