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멜리사가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팡이와 토리! 진짜 유네스코 위원이자 멜리사의 이모인 메릴과 함께 봉팔이 운영하던 식당을 급습하지만, 가게는 이미 텅 빈 후입니다. 멜리사를 납치한 봉자바와 봉팔은 인질을 이용해 금관을 손에 넣을 계획을 세우고, 메릴은 조카의 안전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백제 금관 발굴 발표회를 준비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입니다. 한편 정체를 숨긴 봉자바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수장고에 숨어드는 데 성공하며 금관을 노리는데……. 과연 팡이와 토리는 멜리사를 구출해 내고 금관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도시,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 모험에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