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와이 피플]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가난 탓에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지만 늘 책을 끼고 살았던 ‘책벌레 에이브’. 성실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주변 사람들의 신임을 받아 ‘정직한 에이브’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아이. 그 아이가 바로 피비린내 나는 남북 전쟁을 치르고 노예 해방을 선언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억압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노예 해방의 아버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외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치열하고 고된 삶 속에서도 항상 원칙과 확신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의 삶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