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왕태자 크리스토퍼 전하의 약혼자인 엘리아나 영애는 책을 너무나도 좋아해 ‘책벌레 공주’라 불리고 있다.
크리스토퍼 전하와의 성혼식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던 와중, 미제랄 공국 식전에 참석하기 위해 전하가 보름이나 나라를 비우게 된다.
허전함을 느끼면서도 전하의 부재 기간 중 왕태자 대리로 가을 수렵제에 참석하게 된 엘리아나.그런 그녀에게 수수께끼의 인물들이 접근해 오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속으로 서로를 강하게 그리는 두 사람에게 새로운 사건이 닥쳐오는 긴박감 넘치는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