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그날… 죽음의 비(雨)가 내리기 시작했다.
붉디붉은 한 송이 꽃이 춤을 추고… 한 사내의 미소는 태양처럼 빛을 발한다.
한달 후면 네 몸 속에 깃든 혼마수의 독액이 온몸으로 번진다.
그전에 한 사람을 만나야해... 이 세상의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사내 그는 네 죽음을 용납하지 않을테고...
아마도 추호의 망설임 없이 널 대신해 혼마수의 독물을 흡수할거야 검도의 최고 경지 검강을 습득하여 기뻐하던 능운비...
이때 한 노인을 만난다. 능운비의 검강은 검강이 아니라면서 무시는데..
사실 이 노인은 내심 운비의 폭팔적인 힘에 감탄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