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각종 인간들이 바글거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회색빛 도시에 살벌한 사냥꾼이 떴다.
그는 멸종위기의 동물을 사냥해 보신원에 팔아먹는 치졸한 사냥꾼이 아닌 현상수배된 범죄자를 잡아 현상금으로 살아가는 인간사냥꾼.
그는 이 세상의 모든 범죄자를 잡아넣을 기세로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범죄집단의 소굴로 향한다.
사냥꾼이 되기까지 그에게는 잊지못할 아픔이 있었다.
그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냥꾼은 오늘밤도 밤거리를 누비며 먹이를 나꿔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