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세계대역사 50사건 34권.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열린 인류 평화의 축제로, 국가 간의 종교.
정치.경제적 차이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 왔다.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어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열리던 고대 올림픽이 393년 로마 시대에 중단되었다가 1896년 쿠베르탱이 재개한 뒤에도, 올림픽은 제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세 차례나 중단되었고, 공산 진영과 자유 진영 간의 냉전 체제, 검은 9월단 사건, 올림픽의 상업화 등 정치.
경제적인 굴곡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올림픽의 어제와 오늘>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무구한 역사 속에서 스포츠가 인류와 함께해 온 모습과 인류가 스포츠를 통해 아픈 역사를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하계,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등 다양하게 확장된 올림픽의 모습과 올림픽이 전 세계에 끼친 영향을 이해한다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 올림픽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