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 50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50권은 프랑스의 절대왕정 시대를 피로 전복한 프랑스 대혁명의 역사를 담고 있다.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던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기점으로 봉건 제도 폐지, 인권 선언 채택, 공화정 선포, 루이 16세 처형,
공포 정치, 로베스피에르 처형, 파리 코뮌, 나폴레옹의 쿠데타 등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 안에 작은 일화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프랑스 대혁명이 남긴 것들이다.
프랑스 대혁명 자체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사건이었지만, 자유ㆍ평등ㆍ박애라는 혁명의 이념이
전 세계에 확산됐다는 점과 봉건 체제가 붕괴되면서 민주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태동했다는 점에서 프랑스 대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찾고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