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등용문'을 통과하고 류몬 미쓰히데의 사관이 된 미스미 아오테루.
3년 후, 북쪽 나라 세이이는 대군을 이끌고 서정(西征)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 대규모 전투 직전부터 지장들의 모략전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적국 세이이의 고육지계에 대항해 다이라 덴키는 아들 도노쓰구를 내세워 류몬을 압박하는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이에 대해 류몬은 군가 가쿠와 함께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가쿠는 출진에 앞서 미스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섶에 누워 하늘을 타이를 것. 이것이 곧 성패를 가르는 열쇠가 될지니."
가쿠가 미스미에게 남긴 말의 진위는 과연 무엇인가??
수재(秀才)로 끝날 그릇인가, 아니면 기재(奇才)로 탈바꿈할 것인가?
모든 것은 미스미 아오테루의 행동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