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오은영 박사가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직접 듣고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같이 고충을 해결해 나가는 국내 최초의 '마음 성장' 학습만화이다.
아이들도 고민이 많다. 하지만 부모나 어른들은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지 못하고 잘못된 대응을 해 오히려 문제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의 마음을 파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오은영 박사는 그동안 부모를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들의 문제들을 해결해 왔는데, 이 책에서는 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아이들과 어울리며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직접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
5권에서는 서라와 재욱이의 양보로 학급 회장이 된 고다민이 세상이 이상해졌음을 깨닫고 라이츠 본부를 찾아간다.
하지만 에이전트 520과 요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혼란스러운 다민이 앞에 '해피'라는 아이가 갑자기 나타나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한편, 다민이네 가정과 학교는 혼란에 빠지고, 앙그라와 앵그리 클럽이 점점 힘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