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도시인 ‘뭄바이’는 인도를 대표하는 대도시 중 한 곳이자, 남아시아의 경제 중심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보다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대도시답게 힌디어, 영어, 마라티어, 구자라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 덕에 외국인의 왕래가 잦아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 뭄바이에도 인도 과거의 악습은 존재합니다. 인도의 오래된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로 인한 차별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낮은 계급을 지닌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가지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에는 많은 뭄바이 시민들이 계급에 따른 차별을 타파하자며 목소리를 내고 있지요.
뭄바이에서는 수많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뭄바이는 영화 산업이 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인도 최초의 영화도 뭄바이에서 만들어졌지요. 지금도 ‘볼리우드’라고 불리며 수많은 인도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랍니다. 인도 영화의 특징 중 하나는 뮤지컬처럼 노래와 춤 장면이 자주 나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입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인도의 ‘크리켓’ 경기 관람도 좋은 선택입니다. 크리켓은 공을 이용한 스포츠로, 인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민 스포츠예요. 보물찾기 짱, 팡이와 함께 뭄바이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