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절망 속에 비친, 한 줄기 빛………
자신의 아이를 잃은 탓에 빠진 절망 속에서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 악한 공주 타마즈사.
복수, 증오, 원한, 후회……사람들이 가진 마음 속 '어둠'이 타마즈사의 힘의 원천이다.
힘을 얻기 위해 타마즈사의 화신이기도 한 검은 큰뱀이 제도를 습격하는데, 타마즈사를 쓰러트릴 힘을 갖춘 것은 오직 시노가 가진 요도 무라사메뿐이었다.
그러나 무라사메의 '칼집'이 타마즈사의 손에 있었다.
더는 방도가 없다는 생각이 들 무렵, 마침내 짐승 빙의의 네 가문에 의한 결계가 재구축되어 타마즈사를 황궁에 가두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무라사메가 칼집에 봉인당하려던 위기에 나타난 이는 바로………?
운명적 낭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