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생과 죽음의 경계에서 구워낸 단 하나의 케이크애도와 사랑을 담은 마지막 이야기미라는 '뱀 여인들'의 피를 물려받아 자신의 왼쪽 눈을 마주본 생명체를 돌로 변하게 한다.
이런 체질 때문에 학교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늘 혼자인 미라에게 다가와 자신을 죽여줄 수 있냐고 묻는 세나.
이내 세나가 죽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게 된 미라는 자신의 방을 내어주고 그렇게 두 소녀의 동거가 시작된다.
외톨이라는 공통의 아픔을 안은 채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던 두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는데…
연옥당의 주인 마고의 서사가 교차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