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상생활이나 나랏일 등에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을 때 다수결을 자주 쓴다. 다수결은 누구든 한 표씩 행사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늘 최선의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 별생각 없이 다수의 의견을 따랐던 경험, 소수 의견에 섰을 때의 느낌,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고 선택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다수결과 소수 의견에 대해 생각해 본다.
「숨 쉬는 고래 인터뷰」에서는 게임평론가 강지웅을 만나 게임과 책의 공통점, 실패를 대하는 태도와 재미에 대해 살펴본다.
연재만화 「순이야 놀자」, 「진지한 건 내일 할래!」에서는 시험 점수와 ‘빵점’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과학, 사회, 예술 등 분야별 칼럼과 연재만화를 함께 구성했다. 읽고 나면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어린이 교양 잡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