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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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파

  • 분류 창작분야
  • 국가 대한민국
  • 출생 1924-10-29
  • 사망 1992년
  • 데뷔매체
  • 데뷔작 1956년「흰 구름 가는 곳」|『만화세계』
  • 출처 시공사 한국만화 인명사전

작가 소개

○ 본명 김동헌
○ 출생지 개성
○ 생년월일 1924년 10월 29 일 (1 992년 12월 27일 작고)

"1924년 일제강점기 중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개성상업학교를 졸업했으며, 어린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에 재능을 보여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미술학교를 다녔으나 중퇴했다.
귀국 후 한국전쟁 중에 전시연합대학을 졸업했다. 그림에 대한 재능을 살려 1950년대 초반 ‘딱지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만화창작을 시작했다.
뒤이어 여러 매체를 오고가며 어린이 독자를 위한 명랑만화를 게재했으며, 한국전쟁 직후인 1956년부터 어린이 월간만화잡지『만화세계』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초기 어린이명랑만화의 형태정립에 많은 공을 세웠다.
1959년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만화전문교육기관 ‘만화연구소’에 참여해 만화가 신동헌, 신동우 등과 함께 신인만화작가 양성에 힘을 쏟기도 했는데, 당시 수료생으로 한희작, 임웅순, 김마정, 엄희자 등이 있다.
1960년대 초 당시 최대 만화출판사였던 부엉이출판사의 전속작가로 활동했으며,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 깨막이가 등장하는 다양한 종류의 명랑만화를 연이어 발표했다. 1964년에는「촌놈 솔봉이」를 발표했고,「말하는 노새」,「휘슬보이」등을 통해 1970년대 초반까지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했다.
당시 인기 만화가라면 으레 다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그는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동료 작가들에 비해 적은 분량의 작품을 남겨, 현재 그의 작품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사, 자문 등을 역임했으며, 1992년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났다.


○경력 사항
1956 만화전문교육기관 만화연구소 참여
1960 부엉이출판사 전속작가 활동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사, 자문 역임

○작품 활동
1950년대 초 ‘딱지만화’ 발표
1956「흰 구름 가는 곳」을『만화세계』에 발표
1958「순정천리」출간
1963「망」,「낮과 밤」,「일대일」출간
1964「촌놈 솔봉이 발표」,「말하는 노새」,「휘슬보이」출간
1965「고노마」,「쟁탈전」출간
1972「불통영감」출간



○ 수상기록
1996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공로상
2001 보관문화훈장 추서"

수상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