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1928년 태어나 1978년 세상을 떠났다. 해방 후 한국만화가 제 모양을 갖추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 원로 만화가다.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도안을 작업하며 만화수업을 하였고, 1940년대 말 딱지만화「쌍칼」로 데뷔했다. 1948~1949년에는 삼성성, 일성사 등 만화출판사에서 단행본을 발행하였고, 한국 전쟁 중에는「숙향전」등의 만화를 창작했다. 1953년 이후에는 수백 종의 만화, 교과서, 참고서 등에 삽화작업과, 책 표지, 포스터 등을 창작했다. 작품의 장르도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해「쌍칼」,「숙향전」,「임금님과 옥녀」,「병풍동자」같은 사극,「P-3의 비밀」과 같은 첩보물,「피묻은 수첩」,「흑면 대통령」등의 미스터리 추리물
등의 작품이 있다.
힘이 넘치는 붓 터치가 생생한 사실적 그림체를 구사했는데, 그의 그림 스타일은 당시 한국만화작가들의 창작교본 역할을 할 정도로 빼어났다. 만화작가, 삽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초창기 한국만화와 출판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경력 사항
1953 아동잡지『만화소년』창간
* 작품 활동
1948「쌍칼」,「푸른 망또」를 출간하며 데뷔
1050「최후의 밀사」출간
1956「숙영낭자전」,「백호검사」를『만화세계』에 게재
1958「그림자 없는 복수」출간,「성서의 비밀」을『칠천국』에 연재,「젊은 늑대」를『만화소년소녀』에 연재,
「젊은 넋」을『만화세계』에 연재
1959「조국의 누나」을『만화학생』에 연재
1960「왕바우」를『만화천국』에 연재
2003「그림자 없는 복수」복간 (한국만화 걸작선02)
○ 수상기록
1989 주간만화에 캐리커쳐 당선
일간스포츠 공모전 대상
11회 일본 요미우리 국제만화전에서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