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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까까머리에 동그란 얼굴의 소년 ‘독고탁’으로 1970~1980년대를 주름잡은 작가다. 1963년 고교 재학시절, 대구의《영남일보》의 어린이 지면에 주 1회 네 칸 만화를 연재했으며,이듬해에 상경해 박기정, 박기준 작가의 문하에서 만화를 배웠다. 이후 1966년『여학생』에 연재되던「노미호와 주리혜」를 스승인 박기준(박기준이 이상무라는 이름으로 연재)에게서 이어받아 데뷔했다.
1971년「주근깨」를 통해 처음으로 등장시킨 독고탁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자, 이후거의 모든 작품에서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그래서이상무를 떠올리면 곧바로 독고탁이 떠오른다. 1970~1980년대에는 주로 잡지를 통해 활동했으며, 주요 작품은 대부분스포츠 장르였다. 1976년부터『소년중앙』에 야구만화인「우정의 마운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후속작「비둘기 합창」은 가족만화이지만 주인공 중 한 명이 권투 선수로 등장했다.
1978년부터『어깨동무』에 연재한「울지 않는 소년」은축구만화, 1981년부터 연재된「아홉 개의 빨간 모자」는 야구만화다. 1982년《소년한국일보》에 연재한「다시 찾은마운드」는 만화영화로도 제작됐다. 한편, 1980년대 성인만화 잡지가 탄생하자, 성인만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기도했다. 대표작은『만화광장』에 연재한「포장마차」. 소년에서 어른이 된 독고탁을 만날 수 있는 만화였다. 1990년대초부터는《스포츠조선》에 연재를 시작한「싱글로 가는길」이후「불타는 그린」,「운명의 라스트 홀」등 골프만화를 연이어 발표했다.
<경력사항>
1982 한국만화가협회 이사
1983「태양을 향해 던져라」애니메이션 제작
1984「내 이름은 독고탁」애니메이션 제작
1985「다시 찾은 마운드」애니메이션 제작
<작품목록>
1966「노미호와 주리혜」를『여학생』에 연재하며 데뷔
1971「주근깨」출간
1974「한국인」출간
1976「우정의 마운드」를『소년중앙』에 연재
1978「비둘기의 합창」,「울지 않는 소년」출간
1981「아홉 개의 빨간 모자」
1982「다시 찾은 마운드」를《소년한국일보》에 연재
1983「달려라 꼴찌」출간
1985「깃발을 올려라」출간
1992「싱글로 가는 길」출간
1996「불타는 그린」출간
1999「운명의 라스트홀」출간
2006「김또깨이 입에 물고」추간
2009 여러 매체에 골프만화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