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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K-웹툰에 반하다...'세계 4위권 만화시장' 홀려

프랑크푸르트 K-콘텐츠 체험관에 현지 팬·소비자 1000여 명 방문 14억1500만달러 규모 독일 만화시장…유럽 1위·세계 4위권 웹툰서 단행본·캐릭터 굿즈·문구·식음료로 IP 소비 확산 국내 콘텐츠 기업 7개사 참여…코트라, 유럽 진출 밀착 지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코트라가 현지시간 7월 10일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운영한 ‘2026 독일 K-콘텐츠 체험관’을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이 K-웹툰 및 아트박스 굿즈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 = 코트라/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세계 4위권 만화시장인 독일에서 K-웹툰과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툰을 넘어 굿즈와 문구, 식음료 등 IP 기반 소비재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K-Pocket에서 '2026 독일 K-콘텐츠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웹툰·웹소설·캐릭터 IP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독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지 팬과 소비자 10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체험관에는 웹툰·출판·캐릭터 분야 국내 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작품 세계관을 구현한 전시 공간과 포토존, SNS 이벤트는 물론 캐릭터 굿즈와 식음료 체험까지 연계해 콘텐츠와 소비재를 결합한 새로운 수출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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