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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세계시민교육 웹툰·동화 출간…"AI 시대 청소년이 지구촌 문제 해결 주체"

반크, 세계시민교육용 동화책·웹툰 발간. 반크 '지구촌 메가 크루즈의 비밀' 발간…기후위기·빈곤·디지털 격차 등 세계 현안 담아

2026-07-22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반크, 세계시민교육 웹툰·동화 출간…"AI 시대 청소년이 지구촌 문제 해결 주체"

'지구촌 메가 크루즈의 비밀' 발간…기후위기·빈곤·디지털 격차 등 세계 현안 담아

반크, 세계시민교육용 동화책·웹툰 발간. [반크]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과 청년들의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반크는 21일 세계시민교육용 동화책과 웹툰 '지구촌 메가 크루즈의 비밀: 함께 만드는 구명튜브(worldchanger.one)'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1만명의 크루즈에 담은 83억 명의 지구촌"


이번 작품은 세계 인구를 하나의 초호화 크루즈에 탑승한 1만명의 승객으로 압축해 표현한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2026년 세계 인구 83억 명을 1만 명의 승객으로 환산해 승객 한 명이 실제 83만 명을 상징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빈곤, 기후위기, 난민, 식수 부족,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한국 청년 '반크'와 개발도상국을 상징하는 소녀 '아이샤'가 있다. 상층 객실에서 생활하던 주인공이 하부 객실의 아이샤를 만나면서 절대 빈곤과 기후위기, 디지털 소외 등 글로벌 사우스가 겪는 현실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과정을 담아냈다.


작품은 특히 AI 시대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불평등과 문화·역사 정보에서 소외되는 글로벌 사우스의 현실을 조명하며, 청소년들이 세계 문제를 자신의 과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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