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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IP 쥔 네이버웹툰 참전…캐릭터챗 판이 갈린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7월 1일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정식 출시했다. 2024년 선보인 '캐릭터챗'은 누적 접속자 600만명, 누적 메시지 2억3000만건을 기록했고 이용자의 78%가 10~20대다.

2026-09-0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IP 쥔 네이버웹툰 참전…캐릭터챗 판이 갈린다



네이버웹툰이 '인공지능(AI) 캐릭터챗' 시장에 참전했다. 최근 국내 벤처캐피털(VC) 업계가 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웹툰 지식재산(IP) 보유사가 라이선스를 내주는 쪽이 아니라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는 쪽에 서면서 시장의 판이 바뀌었다. 


웹툰 IP 쥔 네이버웹툰 참전…캐릭터챗 판이 갈린다[마켓인]


3일 VC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지난 7월 1일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정식 출시했다. 원작자 승인을 받은 공식 IP만 활용해 이용자가 챗봇과 대화하며 웹툰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2024년 선보인 '캐릭터챗'은 누적 접속자 600만명, 누적 메시지 2억3000만건을 기록했고 이용자의 78%가 10~20대다.


AI 캐릭터 채팅은 이용자가 웹툰 주인공이나 직접 설정한 인물을 챗봇으로 구현해 대화를 주고받는 서비스다. 대화가 쌓일수록 관계와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조여서 10~20대를 중심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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