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코믹콘에 웹툰 엔터테인먼트 부스가 마련돼 있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는 다음 달 출시되는 마블 코믹스 앱의 개발과 운영을 맡았다.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마블 코믹스 앱이 다음 달 출시된다. 마블과 스타워즈 등 만화 3만 5000편 이상을 모은 구독 서비스로 월 이용료는 9.99달러부터다.
디즈니는 지난 1월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 약 2%를 3277만 달러에 사들이며 플랫폼 제휴를 지분 관계로 묶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매출은 환율 영향을 빼면 5.2% 늘었지만 달러 기준으로는 2.8% 줄었다.
자본시장은 디즈니 콘텐츠 운영 대행이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새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하고 있다.
17일 외신과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블과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린 뉴욕 코믹콘에서 다음 달 16일 출시하는 새 마블 코믹스 앱을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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