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템빨:넥슨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템빨: 오버기어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주요 앱마켓에서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달 원작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TV 애니메이션까지 공개되면서 신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템빨: 오버기어드'(개발사 그레이게임즈)는 국내외에서 흥행성을 입증한 글로벌 인기 IP '템빨'을 기반으로 해 대형 MMORPG로 개발 중이다. 장비를 축으로 한 성장에 정통 MMORPG만의 깊이를 더한 작품으로,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대규모 경쟁을 핵심으로 삼는다. 넥슨은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PC,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연내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이달 1일 주요 앱 마켓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원작 IP인 '템빨'은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국내 누적 조회수 약 13억 회, 댓글 70만 건 이상을 기록한 인기 IP다. 웹소설은 2024년 4월 완결됐으며, 웹툰은 현재도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이달 2일에는 TV 애니메이션 '템빨-아이템의 힘'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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