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류 콘텐츠 한국 웹툰을 소개하는 전시가 출판만화 강국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과 함께 11월 21일(목)부터 2020년 3월 31일(화)까지 파리코리아센터에서 ‘웹툰으로의 여행’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웹툰 전시는 20일 개원하는 ‘파리코리아센터’의 개원을 기념해 한국 만화의 해외 홍보와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