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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소식
제5회 <3rd Place> 열리다
동인지 중심의 아마추어 만화 동인 행사 서드플레이스(3rd Place, 애칭 ‘서플’)가 2월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부근 성동구민체육회관 대체육관에서 5회 행사를 열었다.
2009-04-10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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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3rd Place> 열리다
동인지 중심의 아마추어 만화 동인 행사 서드플레이스(3rd Place, 애칭 ‘서플’)가 2월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부근 성동구민체육회관 대체육관에서 5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드플레이스가 1주년을 맞이하는 행사였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 그에 호응이라도 한 것처럼 부스 수도 역대 최다인 160여 부스가 참여해 행사를 빛냈으며 이에 운영진도 참가 부스에 1주년 기념 돌떡을 돌리고 행사 마무리 즈음엔 추첨 행사도 여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더불어 장소가 대체육관인 점을 이용, 2층 관람석을 입장 대기 장소 및 쉼터로 활용하는 등 관람객들에 대한 배려 또한 잊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았다. 일부 부스간 이동거리 폭이 좁아 관람객들이 이동에 다소 불편함을 겪는 모습이 나타났던 것. 평소 관람객들의 동선에 신경을 써오던 서플이기에 이런 아쉬움은 더 크게 느껴졌다. 또한, 참여 부스의 홍보컷 거재가 늦어져 관람객들이 입장한 후에도 홍보컷을 붙이는 모습이 나타나 아쉬움을 주었다. 이에 한 서플 관계자는 “홍보컷이 상하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는 점도 있고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 도우미 분들의 숫자가 많지 않다보니 이런 일이 생겼다”며 “서드플레이스 도우미 모집에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작년 2월 24일 보라매공원 내 동작구민회관에서 시작하여 동인들의 큰 호응속에 1주년을 맞이하게 된 서드플레이스. 앞으로도 ‘동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소’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
[제5회 <3rd Place> 행사장 모습 스케치]
2월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부근 성동구민체육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3rd Place>의 행사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행사 시작 전, 일반인 관람객 줄의 모습.
행사 시작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았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를 찾았다.
2층 관람석을 일반인 입장 대기 장소로 활용한 모습.
행사 시작 후에는 이 곳이 쉼터로 이용되었다.
행사 시작 전, 참여 부스들의 준비 모습과 행사 시작 후 행사장 전경.
역대 최다 부스 참가와 많은 관람객들로 인해 행사장이 성황을 이뤘다.
참여 부스들의 홍보컷.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재치있고 재미있는 홍보컷들이 많이 등장했다.
하지만, 홍보컷 거재가 늦어지는 모습은 많은 도우미 참여가 절실한 모습이기도 했다.
이번 서플에서 배포된 온리전 홍보지들.
변신제 2, 콘솔 · 패키지 게임, 여성향 게임 온리전 등 다양한 온리전들이 홍보되었다.
서드플레이스에 나온 부스 홍보컷들을 모아놓은 책자.
변모해가는 홍보컷들과 서드플레이스가 걸어온 길을 느낄 수 있었다.
서드플레이스 공식 행사인 지름신 영접 이벤트.
왼쪽 점수가 역대 최다 판매량, 오른쪽 점수가 이번 행사 최다 판매량이다.
레드 서플에서 세워진 기록이 다시금 깨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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