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런은 웹툰의 창작과 사업화 과정을 마라톤 대회의 형식에 맞추어 구성한 공개 경연 대회입니다.
창작은 마라톤처럼 길고 고된 상황을 극복하고 각자의 한계를 넘어설 때 완성됩니다.
웹툰런은 대학의 교육과정과 신입계의 작가 등용 과정을 연계한 '차세대 웹툰작가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사전 발표된 공모 요강에 따라 42일 19시간 5분 동안 작품을 공개 접수하고 접수된 작품을 기준으로 42일 19시간 5분 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 경연이 진행됩니다.
네티즌 응원 점수와 피디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웹툰런의 상위 랭커와 수상 작가들에게는 소정의 런닝 보너스와 상금이 지급되고 신설 웹툰 플랫폼 'shortz'를 통한 작품 활동과 함께 장편화 프로젝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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