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제8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의 막을 올립니다. 일요신문은 지난 7년간 신인작가 발굴과 만화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최고 수준의 상금을 걸고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1회 대상작 ‘롱리브더킹’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영화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공모전부터는 만화업계의 선도적 기업인 ‘서울미디어코믹스’와 손을 잡고 수상작들에 대한 사후 매니지먼트 및 연재처 확대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올해 만화공모전의 총상금은 5500만 원입니다. 불가피하게 대상 수상작이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대상 상금 3000만 원을 다음 해로 이월하지 않고 심사위원단과 상의해 배분할 계획입니다.
만화작가 여러분, 지망생 여러분, 두드리세요, 그러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