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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 라인업 공개

026 부천만화대상 『역대급 영지 설계사』부터 신예 작가 49인의 공모전 수상작까지 한자리에! GICOF 10주년·ICC 창립 30주년 특별전 개최!

2026-09-17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 라인업 공개

- 2026 부천만화대상 『역대급 영지 설계사』부터 신예 작가 49인의 공모전 수상작까지 한자리에

- GICOF 10주년·ICC 창립 30주년 특별전 개최… 만화문화의 성장과 글로벌 연대 조명

- ‘만화·웹툰 만만합니다’ 축제 주제에 걸맞은 거장과 신예·글로벌 교류 아우르는 전시 구성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이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부천만화대상 수상작부터 차세대 작가, 국제 교류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다.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의 '만만함'과 함께 재미와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웹툰의 무한한 가능성을 중의적으로 담았다. 이번 전시 역시 이러한 축제의 주제를 바탕으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만화·웹툰의 매력과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 전시


먼저 「2026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소개전」에서는 대상작을 비롯해 우수만화상, 신인만화상 작품이 소개된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는 판타지 소설 속 귀족에 빙의한 토목공학도가 현대의 토목 지식을 활용해 몰락한 영지를 재건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개성 있는 작화와 역동적인 연출, 웹툰에 최적화된 각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만화상 『펜홀더』와 신인만화상 『오사카 환상선』도 전시된다.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전」에서는 차세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만화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작 역량을 펼치는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 등 총 49명의 수상자가 선보인 작품을 통해 청소년 창작자들의 참신한 시선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한국 만화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만화 캐릭터 결과물 소개전」에서는 부천시 내 우리동네 만화 캐릭터 완성본을 소개한다.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만화 캐릭터로 표현한 결과물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만나는 만화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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