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 소식

초기화
글자확대
글자축소

‘읽는 독자’에서 ‘만드는 팬’으로…AI로 웹툰 2차 창작 활발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AI 챗봇·숏폼 제작 서비스 잇달아 선봬. 독자 참여로 IP 생명력 확대…저작권 보호·창작자 수익 선순환도 모색!

2026-09-23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읽는 독자’에서 ‘만드는 팬’으로…AI로 웹툰 2차 창작 활발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AI 챗봇·숏폼 제작 서비스 잇달아 선봬

독자 참여로 IP 생명력 확대…저작권 보호·창작자 수익 선순환도 모색

웹툰 산업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해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독자가 직접 이야기에 참여해 2차 창작을 즐기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웹툰 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2차 창작 서비스로 독자 참여를 확대하며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의 생명력을 늘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AI 챗봇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와 직접 대화하거나 원작 그림체를 활용한 숏폼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면서 웹툰을 단순히 감상하는 콘텐츠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19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주요 플랫폼들은 최근 자사 웹툰 IP를 활용한 AI 서비스와 숏폼 제작 도구를 잇달아 선보이며 독자들의 2차 창작을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AI 챗봇 서비스 '바이어스'(byUs)와 숏폼 영상 제작 툴 '컷츠메이크'(CutsMake)를 앞세워 독자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정식 도입된 바이어스는 원작 작가가 허락하고 검수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독자가 캐릭터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10주 만에 누적 대화 1천400만건을 넘었으며, 휴재작 '이직로그'는 바이어스 도입 후 원작 조회수가 67%, 신규 이용자 유입이 105% 증가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