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일본 광고 사업을 대행사 위탁에서 직접 판매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 영업에 나섰다. 아시아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을 글로벌 게임 광고주 발굴의 무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웹툰과 게임의 주요 이용자층이 겹치는 만큼 양측의 협업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일본 유통 채널 ‘라인망가’는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에서 광고 상품을 직접 판매한다. 라인망가는 그동안 일본 광고 사업을 외부 대행사에 맡겨왔지만, 올해부터 한국·북미 시장과 마찬가지로 광고 사업을 직판 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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