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시회를 찾아온 관람객들을 맨 처음 맞이한 것은 프랑스의 동화작가 에르베 튈레의 특별전이었다. | |  | | | | 특별전 한 켠에는 쉼터를 만들거나 책들을 전시하는 등. 관람객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 |  | | | [사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展 <2009 동화책 속 세계여행> 현장 (2) |  | | | | 일정 시간마다 가이드의 설명 시간이 이루어져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 |  | | | | 전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들. 작품 옆에는 작품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이름이 적혀있는 동시에 전시장 내에서 대여한 오디오 가이드의 트랙도 함께 적혀있어 관람객들의 작품 이해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였다. | |  | | | | 만화 형태로 그려진 작품의 모습. | |  | | | | | |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 한국의 멋을 살린 작품은 물론, 외국 작품을 보는 느낌의 작품도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 |  | | | [사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展 <2009 동화책 속 세계여행> 현장 (3) |  | | | | 전시 일러스트 중에는 사진과 같이 원고가 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 작품들도 있었다. | |  | | | | 원화 외에도 조형물들이 함께 전시되었는데 이런 조형물 사진을 합성하여 만들어진 책들도 함께 전시되어 재미를 주었다. | |   | | | | 전시회 한켠에 마련된 상상 도서관. 전시회 관람 중 쉼터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전시된 작품들을 읽어볼 수 있는 자리였다. | |  | | | | 전시회 마지막에 마련된 자유 방명록.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