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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늘의 우리만화
  • 시상 내역

    전체

  • 주최 한국만화가협회,일간스포츠
  • 주관 문화관광부

선정&공모 내용

한국만화가협회와 일간스포츠가 공동주최하는 '2005 오늘의 우리만화'에  이성규의 '풍장의 시대' 변기현의 '로또블루스' 이영유의 '월요일 소년' 이해경의 '겨드랑이가 가렵다'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 이시영의 '지구에서 영업중' 총 6편이 선정됐다.

'오늘의 우리만화'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한 작품 중 반기별로 그 기간에 가장 뛰어난 만화 세 편을 선정해 1999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모두 99편이 접수돼 작가, 출판계,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2차의 심사에 걸쳐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문화관광부 3층 차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상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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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풍장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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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로또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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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월요일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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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겨드랑이가 가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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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위대한 캣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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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지구에서 영업중